전체 글281 운빨, 기도빨, 부모빨 경솔한 사람이나 무지한 사람, 게으른 사람은 본질을 보지 못한 채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만 보면서 행운이나 재수, 우연이라고 이야기한다. 점점 부유해지는 사람을 보면 "정말 재수가 좋군!"이라고 말한다. 지적인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을 보면 "머리가 진짜 좋은가 보네!"하고 이야기한다. 많은 이에게 널리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을 보면 "하는 일마다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군!"이라고 말한다.그들은 성취해 낸 사람이 '경험'을 쌓기 위해 '도전'한 대가로 마주해야 했던 수많은 시련과 실패, 분투를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통과하고 마음속에 간직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희생을 치렀으며 얼마나 흔들림 없는 노력을 쏟아부었는지, 보이지 않는 자신의 그 믿.. 2025. 1. 21. 지금 불행하다면 읽어 볼 글. 남편이 이것만 고치면 참 행복할텐데~우리 아이가 이것만 잘하면 참 행복할텐데~이 문제만 해결되면 참 행복할텐데~ 우리가 원하는 행복은 늘 조건이 달리고 가정형이다.그래서 우리의 현재는 늘 불만과 불평이 가득할 수 밖에 없다.불만족인 '현재'의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달라고 온갖 신께 기도하며 오지 않은 '미래'에 매달린다. 문제는 그 원하는 미래가 오지 않을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그 미래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을 바꾸려 하기 때문에 오지 않을 확률이 크다.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나를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남을 바꾸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즉 남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꿔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우린 지금 바로 행복할 수 있다.행복에 대한 조건을 '나'로.. 2025. 1. 20. 혼란한 시국을 책임지는 '엄마'의 방법 사실 휴즈는 사업가로서는 형편없는 사람이었다. 누가 봐도 명백한 실패의 패턴이 그 점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인간 본성에는 맹점이 있어서 우리는 상대의 성격을 가능하기 좋은 조건을 타고나지 못했다. 우리는 상대가 이미 쌓아놓은 대외적 이미지나 명성에 쉽게 현혹된다. 우리는 겉모습에 홀린다. 휴즈가 그랬던 것처럼 상대가 근거 없는 신화를 미끼로 던지면 우리는 그 신화를 믿고 '싶어 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잘 협력하고 약속을 지키고 험난한 환경에서도 강인함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그 사람의 품성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빛나는 이력서나 지능, 매력 등을 기초로 사람을 채용하고 함께 일할 사람을 고른다. 그러나 지능과 같은 긍정적 특징도 상대의 본성이 나약하거나 미심쩍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2025. 1. 17. '감사함'의 위력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이 말속에 담긴 엄청난 힘을 요즘 들어 조금씩 깨닫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오늘도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곤히 잠든 아이들을 바라보며'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며'건강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여동생과 카톡하며'이렇게 잘 맞는 여동생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내 일상이 감사함으로 채워지고 있다.그럴수록 내가 더 풍족해지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알고 보면 우린 살아있다는 것 이상으로 감사할 일은 없을지 모른다. 누구는 뭐 한다더라~누구는 뭘 샀다더라~누구는 얼마를 번다드라~겉으로 보이는 번지르르함으로 내 존재의 이유를 삼으면불행할 수 밖에 없다.누군가에 비해선 늘 부족할 테니까. 시작은 억지로, .. 2025. 1.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