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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기77

돈벌라는 남편말에 기분이 나쁘다면? 사건이 발행했다.나는 기분이 나쁘다.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분이 나빠진다. 정말 그 사건이 기분이 나쁘게 만들 걸까? 내가 인지하는 모든 것은 나라는 필터를 거친다.즉 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같은 사건이 기분이 나쁠 수도 좋을 수도 있는 것이다.그렇다면기분 나쁠 일 없이늘 행복하고만 싶다면내 필터를 바꾸면 되는 것이 아닌가? 지금부터 벌어지는 모든 사건은사건이라 불릴 만한 모든 일들은모두 '나를 위해서' 일어난 것이다!심지어 내 눈앞에서 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고그건 결국 날 위해 벌어진 일인 것이다!그렇다면 난 모든 것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워할 일인 것이다.대체 나한테 왜 그랬냐며몇 날 며칠을 머리 싸매고 기분 나빠하며 고민할 것이 아니라그저 날 위해 그런 것이다!방식이 다소 자극적.. 2026. 3. 9.
“분노를 쏟아낼수록, 나는 그 사람의 인형이 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때문에다른 사람의 행동때문에화가 나기 시작한다.적어도 나는 화의 이유가 나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화가 나 있는 내내 그 사람 탓을 한다.너 때문에 내가 화를 낸다고.. 그러나그건 단지상대방에게 아직도 나를 움직일 힘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 뿐이다. 2025. 12. 20.
선을 넘었다는 자각이 없었던 이유 · 박나래 사례로 보는 ‘약자 정체성의 역설’ 약자처럼 살아온 사람은자신이 강자가 된 순간을 모른다. 박나래는 오랫동안 ‘약자’의 자리에 있었다.외모, 연애, 사회적 위치를 스스로 낮추며 웃음을 만들었다.그건 전략이었고, 생존 방식이었고,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문제는 그 이후다.성공했지만,자기 인식은 성공 이전에 머물러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사람은 여전히 스스로를밀려날 수 있는 사람언제든 불안한 사람조심해야 살아남는 사람이라고 느끼는데,현실에서는 이미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서 있다.이 간극이 커질수록사람은 이상한 방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왜 이 사람은 멈추지 못할까?아주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이 사람은 ‘선을 넘고 있다’고 느끼지 않고‘떨어질까 봐 매달리고 있다’고 느낀다.그래서 멈추는 게 불가능해진다.보통 사람은 왜 멈출 .. 2025. 12. 18.
나는 이렇게 같은 시간의 일정들을 보내다가 늙어 죽는 것인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같은 시간에 남편을 챙겨 보내고같은 시간에 운동을 하고같은 시간에 아이둘을 깨워 보낸다.같은 시간에 일을 한다.나는 이렇게 같은 시간의 일정들을 보내다가 늙어 죽는 것인가? 사소한 이벤트들이 있고변화는 있을테지만큰 범주에서는 루틴을 반복하며 살아가게 된다.루틴이 쌓인 하루의 합이 나를 채워간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202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