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1 AI, 사소한 문제, 에너지 일상생활에서 내 신경을 건드리는 아주 작은 문제들이 있다.아이 둘을 키우면서 문제들이 건드려지면난 더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을 느낀다.주로 내가 자란 환경에서 부모에게 배운 것이고학습한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을 배우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 이 상황 자체를 문제로 보기 시작한 이유는아이 둘은 점점 커가는데나는 내가 편한 방식으로만 멈춰 서있다면분명히 더 충돌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충돌로 빚어지는 감정의 소용돌이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인데이 에너지를 겨우 내 말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혼날 거야!! 여기에 써야 한단 말인가? 늘 할 일이 많다고 바쁘다며그런데 시간도 잠도 에너지도 부족하다고 불평을 하는데진짜 이유는 시간이 없기 때문도 아니고잠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바쁘기 때문도 아니다.엄.. 2024. 12. 17. 김승수와 양정아 우연히 보게 된 '미운오리새끼'라는 TV프로그램.김승수는 양정아에게 드디어 고백할 결심을 하고 그녀와 식사를 한다.그가 고백을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식사를 하며, 순간순간 목이 타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니내 연애시절도 떠오르며 굉장히 설레였다.어렵게 고백을 했고, 고백을 들은 그녀는 당황하며 생각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헤어지는 차 안에서 그녀는 결국 고백을 거절한다.그녀의 고백 사유는 이러했다.그녀는 이혼의 경험도 있고, 그는 결혼을 해서 아이도 낳고 가정을 꾸리며 잘 살 수 있는데그녀는 그런 경험을 해 줄 수 없다는 것.그는 시기상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 할 것인데 아이를 낳아줄 수 없는 그녀와는 결국 헤어지게 될 것이고좋은 친구마저 잃게 되니 그건 더더욱 싫다는 것.지.. 2024. 12. 16. 휩쓸려가지말고 생각하자. 비상계엄령.탄핵. 다른 모든 이슈가 덮이고 이 두 가지 키워드와 관련된 일들로 정국이 뜨겁다.나도 같이 뜨거워졌다가 이젠 냉정해지고 치우쳐선 안된다는 내 안의 소리가 들린다. 우린 내 안의 단점과 약점이 타인의 모습에서 똑같이 드러나게 되면 격렬하게 반응한다.혹독하다고 할 정도로 비난하게 된다.아이들에게서 내 단점과 똑닮은 행동을 보게 되면 무섭게 다그치는 이유가 그것이다.이젠 폭발적으로 비난하는 것만 하는 것은 멈추고진짜 해야 할 일을 해야한다. 우리는 박근혜 때에 이어 윤석열까지 두 번이나 같은 실수를 저질렀다.이젠 그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 인식의 문제로 확장해야 한다.우린 그들의 어떤 모습에 선동이 되었는지그들이 건드린 우리들의 욕망은 무엇이었는지왜 우리의 판단이 틀린 건지우리들이 헷갈리.. 2024. 12. 15. 트럼프가 가장 잘하는 것. '문제없어!'라고 외치는 것.어떤 것도 문제로 여기지 않는 태도는 얼마든지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상식에 모순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뿐이다. 따라서 기적을 일으키려면 우리는 기존의 상식을 깨면 된다. 기존의 선입견을 깨면 된다. 아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믿음을 깨면 된다. '아무 문제없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낸다.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지혜로운 행동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떠오른다. 최소한 발생한 문제에서 더 큰 성장과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단서와 교훈은 얻을 수 있다. 예수가 성자로 추앙받는 이유는 마법사였기 때문이 아니다.인간을 괴로움과 고통에서 구원했기 때.. 2024. 12. 1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