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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중 일어난 사소한 이야기54

3살 딸이 17세가 된다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제 곧 3살이 되는 딸아이. 리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표현이 무엇인지 알려준 귀한 보물인 리아야.무럭무럭 자라서 너도 17세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이 글을 쓴다.지금부터 14년 뒤를 가정한다면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해있겠지?아름다운 여인이 되어가는 너의 모습도 궁금하지만더욱더 정신적으로 성숙해져 있을 나의 모습 또한 기대가 된단다. 17세. 숫자만으로도 설레는 때구나.리아야. 너는 거침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다시 도전하는 그렇게 너의 길을 찾아가는 그런 아이일 것이다.내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기에 그런 나에게 그런 태도를 배웠을 거야.또 나처럼 불같은 기질에 거침없이 스스로를 태우는 때가 있기도 하겠다~불타는 자체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재가 되기 전까지의 지점을 알아채고 조절할 수 있는 역.. 2025. 2. 9.
운빨, 기도빨, 부모빨 경솔한 사람이나 무지한 사람, 게으른 사람은 본질을 보지 못한 채 겉으로 드러나는 결과만 보면서 행운이나 재수, 우연이라고 이야기한다. 점점 부유해지는 사람을 보면 "정말 재수가 좋군!"이라고 말한다. 지적인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을 보면 "머리가 진짜 좋은가 보네!"하고 이야기한다. 많은 이에게 널리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을 보면 "하는 일마다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군!"이라고 말한다.그들은 성취해 낸 사람이 '경험'을 쌓기 위해 '도전'한 대가로 마주해야 했던 수많은 시련과 실패, 분투를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통과하고 마음속에 간직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희생을 치렀으며 얼마나 흔들림 없는 노력을 쏟아부었는지, 보이지 않는 자신의 그 믿.. 2025. 1. 21.
입닫고 듣자! 공감은 단순한 마음의 상태가 아니다. 공감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식이다.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가 정말로 남들을 이해하고 있다고 늘 생각하며 지내는 것이다. 우리는 내가 남들을 순식간에 판단해 어느 한 유형에 집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세는 오히려 내가 아주 무지하며 타고난 나의 편향 때문에 사람을 부정확하게 판단할 거라고 가정하는 태도다. 우리 주변 사람들은 각자의 목적에 맞는 가면을 보여준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가면을 현실로 오인한다. 사람을 보자마자 판단하는 태도를 이제는 그만 포기하라. 마음을 열고 사람을 새로운 시선에서 보라. 상대가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거나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졌을 거라 가정하지 마라.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 2025. 1. 8.
AI, 사소한 문제, 에너지 일상생활에서 내 신경을 건드리는 아주 작은 문제들이 있다.아이 둘을 키우면서 문제들이 건드려지면난 더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을 느낀다.주로 내가 자란 환경에서 부모에게 배운 것이고학습한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을 배우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 이 상황 자체를 문제로 보기 시작한 이유는아이 둘은 점점 커가는데나는 내가 편한 방식으로만 멈춰 서있다면분명히 더 충돌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충돌로 빚어지는 감정의 소용돌이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인데이 에너지를 겨우 내 말을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혼날 거야!! 여기에 써야 한단 말인가? 늘 할 일이 많다고 바쁘다며그런데 시간도 잠도 에너지도 부족하다고 불평을 하는데진짜 이유는 시간이 없기 때문도 아니고잠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바쁘기 때문도 아니다.엄.. 2024.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