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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기59

'이기는 자'들의 사고체계 승자가 위대한 이유는 하나다. 그들은 한 번도 진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낸다. 패배에 대한 구실과 변명을 만드는 데 인생을 쓸 것인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행동을 만드는 데 인생을 쓸 것인가?                                                                                                                                                       -멘탈의 연금술, 보도섀퍼-  가정불화가 속에서 크는 아이들이 가장 피해를 보는 부분은 이것이다.서로 탓을 하며 싸우는 부부사이에서별로라고 비난하는 그 부분들을 아이들은 자기 것으로 .. 2024. 12. 18.
트럼프가 가장 잘하는 것. '문제없어!'라고 외치는 것.어떤 것도 문제로 여기지 않는 태도는 얼마든지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상식에 모순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뿐이다. 따라서 기적을 일으키려면 우리는 기존의 상식을 깨면 된다. 기존의 선입견을 깨면 된다. 아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믿음을 깨면 된다. '아무 문제없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 낸다. 문제를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지혜로운 행동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떠오른다. 최소한 발생한 문제에서 더 큰 성장과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단서와 교훈은 얻을 수 있다. 예수가 성자로 추앙받는 이유는 마법사였기 때문이 아니다.인간을 괴로움과 고통에서 구원했기 때.. 2024. 12. 13.
'이혼'을 이용하는 방법 내가 17살일 때부모님은 이혼했다.지금처럼 공식적으로 이혼이 흔하지 않을 때라나는 숨기기에만 급급했다.친구들에게 들키면 내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다.  현재 내 나이 41살.결혼해서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나는 이혼 가정의 경험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라는 프로에서이혼을 쉽게 생각하는 부인들에게 이혼 선배라는 타이틀을 달고 온 이지현이 조언을 한다.이혼은 싸움의 시작이고, 현실이고, 악몽일 수 있다고이혼 후의 냉정한 현실을 본인의 경험을 담아 직설적으로 풀어주고부인들은 눈물을 흘려가며 냉험한 현실을 받아들인다.편집의 방향인지 모르겠으나이혼 후의 상황을 두렵게 만들어싸우면서 지지고 볶는 지금의 현실을 차라리 긍정하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나는 행복하기로 결정하고 상대를 선택하고 아이들을 낳.. 2024. 12. 6.
'고통'은 분명히 지나간다. 우리는 언제 가장 고통스러운가?'고통스러울 것이다'라고 지레 겁을 먹고 두려움에 얼굴이 질렸을 때다. 정작 고통이 시작되면, 그것을 도저히 이기지 못할 만큼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고통은 겪기 전이 가장 강력하고 그 후 점점 약해진다. 체육관에서 러닝머신을 뛰어본 경험이 있는가? 목표는 10킬로미터 완주. 완주 목표 시간은 30분. 타이머를 세팅하고 드디어 출발! 러닝머신 위를 달려본 사람은 안다. 10킬로미터 내내 동일한 값의 고통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3킬로미터까지는 극심한 고통이 밀려온다. 10킬로미터를 완주해 낼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 세팅을 내면에서 치열하게 준비하기 때문이댜. 또한 '힘들지? 스톱 버튼을 눌러. 내일부터 뛰면 되잖아~!라는 격렬한 유혹 때문에 고통.. 2024.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