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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회는 운동을 한다.
하기 싫은 순간들도 분명히 많지만 결국은 한다.
그로 인한 여러 효과들도 분명히 있지만
매 순간의 귀찮음을 이겨낼 정도의 동기로 작용하진 않는다.
하기 싫어..
오늘만 넘길까?
날씨가 추워..
너무 더워..
컨디션이 안 좋아..
시간이 지났잖아..
끝도 없는 변명이 이어지다
마지막에 스스로에게 말한다.
닥치고 해!
안 하면 그냥 오늘 하루 더 늙는 거고
하면 나는 조금 더 나아지는 거야!
이런저런 핑계로 지금 안 하면
내일은 더 하기 싫고
내일모레는 더더 하기 싫어진다.
그냥 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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