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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beme15

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 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나는 내 생각대로 된다. 2025. 4. 17.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대부분이. 우리는 착각을 하며 사는 건지도 모르겠다.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노오력을 하면.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 같지만대부분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이게 사실이고이걸 인정해야 마음이 편해진다.아~ 안되는게 당연하구나그럼 이렇게 되게 해 보자.또 안되는구나~그럼 저렇게 다시 해보자.일이든인간관계든안된다는 걸 가정하고 들어가면훨씬 안정되게 다시 시도할 수 있다. 다시 되새기자.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대부분이. 2025. 4. 15.
너무 착한게 탈이라고 오해하는 이들을 위한 글. "나는 착한 것도 내 장점이 된다고 생각해~." 이혼 후 7개월 만에 재혼을 결심한 사촌동생을 만났다.지금 만나는 남자 말고도 이전 남자와 섣불리 결혼 이야기를 오갔기에현재 그녀의 결정에 대한 주위 가족들의 반응은 매우 회의적이고 비판적이다. 사촌 동생 수은이의 시선은 이렇다.난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왔어.그럼에도 이런 이혼의 결과를 받은 것은 전남편이 무능했기 때문이야.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왜 나한테만 자꾸 뭐라고 하는 거야.나도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걸 다하면서 살고 싶어. 이전엔 누리지 못했으니까..지금 만나는 남자는 정말 배울 점도 많고 멋져.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그를 주위 사람들에게 제대로 소개할 수 없는 점이 너무 아쉬워.그래서 직접 만나보면 그의 훌륭한 점을 바로 알 수 있어.나는.. 2025. 3. 10.
진짜 싫어하는 것은 나를 '통제'하는 것이다. 7세 아들은 집에 있는 온갖 걸로 쌓아서 '기지'를 만든다.이불, 의자, 기저귀... 등 쌓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한다.그걸 지켜보는 나는 무척이나 불편하다....아니 신경이 곤두서는 기분이다. 내가 어렸을 적에엄마는 과자 부스러기, 머리카락을 바닥에 흘리는 걸 정말 싫어했다.그래서 늘 주의해야 했다.흘렸다간 벼락같은 잔소리 폭격이 시작되기 때문이다.내 어릴 적 친구가 말하길내 방에 과자 부스러기 조금 흘렸을 때는 격렬하게 지랄하고자기 방에서는 그냥 흘리는 수준이 아니라 방바닥에 버렸다고 한다.편안하게 웃으면서.그 당시 난 실제로 친구방에서 무언가를 흘리는 데에 해방감을 느꼈다. 그렇게 자란 나는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습관이 형성되어 있다.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준비를 하는 사이전기장판을 끌고 나와 배 ..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