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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좀 착하게 살려고 애를 썼다.
그렇게 착하게 사는 걸로 주변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나 보다.
남편에게
시댁어른들께
세상에게
이런 식의 착함은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남에게 구걸하는 인정은 결코 내가 원하는 정도를 만족시켜주지 않는다.
늘 허기가 진다.
착하면 착할수록 더더더.
이제 그런식의 '착함'은 집어치우기로 했다.
내 결핍을 바라본다. 있는 그대로.
채워서 가려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 자체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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