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매니저 #betterbeme1 선을 넘었다는 자각이 없었던 이유 · 박나래 사례로 보는 ‘약자 정체성의 역설’ 약자처럼 살아온 사람은자신이 강자가 된 순간을 모른다. 박나래는 오랫동안 ‘약자’의 자리에 있었다.외모, 연애, 사회적 위치를 스스로 낮추며 웃음을 만들었다.그건 전략이었고, 생존 방식이었고,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문제는 그 이후다.성공했지만,자기 인식은 성공 이전에 머물러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사람은 여전히 스스로를밀려날 수 있는 사람언제든 불안한 사람조심해야 살아남는 사람이라고 느끼는데,현실에서는 이미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서 있다.이 간극이 커질수록사람은 이상한 방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왜 이 사람은 멈추지 못할까?아주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이 사람은 ‘선을 넘고 있다’고 느끼지 않고‘떨어질까 봐 매달리고 있다’고 느낀다.그래서 멈추는 게 불가능해진다.보통 사람은 왜 멈출 .. 2025.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