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족 #20261 나를 사랑한다는 것.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언뜻 보면 쉬워 보이고, 당연해 보이고, 어느 지점에선 헷갈리기 시작한다.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을 이해하고 봐주는 것이나를 사랑하는 것인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99%는 공감할 것이다.나를 닮은 아이가 나의 부족한 부분을 빼닮은 아이가나와 같은 행동을 할때면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하기 힘들어진다는 것을..분명 나 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를 봤을 뿐인데도그걸 보는 나의 타격감은 엄청나다.아.. 얘가 이렇게 해서 과연 이 거친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을지..그 순간만큼은 그렇게 성장한 아이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다. 여기서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이렇다.아! 그럴 수 있지.나도 그런 면이 있지만 잘 살아가고 있으니 문제없어!그렇게 너그럽게 상황을 해석하고여유 있게 아이를 대한다. 자.. 2026.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