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외롭다 #betterbeme1 외롭지가 않아. 32살까지 외로웠다.외로운 줄 몰랐는데진짜 외롭지 않고 보니 아 그땐 내가 외로웠구나.. 를 알았다. 과도기를 거친 지금41살. 전혀 외롭지가 않다.문득 궁금해진다.나는 왜 지금 외롭지가 않지? 과거에 외로운 상태이던 시절엔외로움을 떨치려고 별 짓을 다했다.이상한 사람과의 연애, 이상한 일, 이상한 나 이 세 가지의 조합으로 결론은 외로웠다.외로움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발악을 했다. 더 괜찮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의연한 척, 쎈 척등 척이란 척은 다 했다.본질적인 외로움이 사라지지 않으니 결론이 그럴 수밖에.. 지금은 흔히 말하는 두 아이 육아에, 내 일에, 집안일에, 늘 부재한 남편 케어까지 전적으로 하지만외로울 틈이 없다. 바빠서 인가? 싶지만 그게 다는 아닌 것 같다. 그렇다. 바쁜 와중에 할 .. 2025.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