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betterbeme1 7세 아들..빡이 친다.. 7세 아들과 함께 하는 요즘빡이 치는 일들이 많았다.일에 일이 더해지니 별 거 아닌 일에도감정이 뿔쑥 불쑥 올라왔다.아들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다.감정이 누적이 된다는 걸 아는 나이가 아니라서엄마는 매번 화만 내는 사람으로 여길지도 모르겠다. 내가 여자라서 남자라는 성별이 다른 인간을 키우는데이해력의 한계가 올 때가 있다.대체 왜 그들은 같은 말을 5번 이상을 해야 하는가!! 그러다 문득 남편과 대화하다 큰 깨달음이 있었다.본인도 어렸을 때에 엄마한테 늘 비슷한 잔소리를 들었다고 한다."왜 한 번에 못 알아듣는 거니!""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는 거니!"그 미숙했던 어린아이가지금은 자기 몫을 잘 해내는 아빠가 된 것이다!! 아! 그렇구나!지금 아들이 내 눈에는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 보이지만그럼에도.. 2024.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