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무당 #타로 #아들 #결혼 #betterbeme1 내 아들이 클 방향은 '이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물리적 발전을 거듭해 왔다.걸어 다니다가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고이젠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차가 직접 우리를 목적지로 데려다준다.그뿐 아니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린 더 많은 편의와 효율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 상태는 우리의 인지 작용은우리의 감정 상태는엄청나게 발전하는 물리적 세계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아니 우리는 그저 부모에게 받은 그대로우리의 부모는 또 그 부모에게 받은 그대로를 답습할 뿐이다. 우리는 마음 작용에 대해 알지 못한다.그래서 더 감정에 휩쓸리고 괴로워하고를 반복한다.해결되지 않는 상태를 불안해하며 결국은 무속신앙에 의지한다. 우리는 내 미래는 내가 만들어간다고 배웠지만글로만 읊었을 뿐 실제로는 믿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귀결되는 .. 2025. 4. 14. 이전 1 다음